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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은 사이버단속 전문인력(디지털포렌식 전문요원, DB분석 전문요원, 위법성검토 전문요원) 6명, 사이버 검색요원 24명 등 총 30명(장애인 1명 포함)으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인 사람으로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와 관계 없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오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시선관위에 지원서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은 2019년 12월 17일부터 2020년 4월 15일까지 단계별 채용기간에 따라 근무하게 된다.
지원방법·근무조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인천시선관위 지도과(032~588~435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흥서 기자 phs0506@ajunews.com
박흥서 phs050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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