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쟁률은 물리치료과 특성화고전형으로 1명 모집에 216명이 지원해 216대 1을 기록했고, 사회복지과 일반고전형이 3명 모집에 166명이 지원해 55.3대 1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의무행정과 특성화고전형이 4명 모집에 184명이 지원해 4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사회체육과 일반고전형(2명 모집) 56.5대 1, 헤어뷰티전공 일반고전형(2명 모집) 55.5대 1, 유아교육과 일반고전형(3명 모집) 50.7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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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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