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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박원순 시장 '미세먼지, 시민이 안심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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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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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미세먼지 시즌제' 기자발표회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시행할 전국 지자체 최초 미세먼지 시즌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부터 이른 봄까지 평소보다 한층 강력한 저감대책을 상시 가동해 미세먼지를 집중 관리하는 차별화된 사전 예방 특별대책으로, 5등급 차량 상시 운행제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정,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도입, 대형건물 적정 난방온도 집중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전수점검,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사용제한 확대, 도로청소 강화, 건강취약계층 및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확대 등이 있다. 2019.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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