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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현민 기자 = 핀에어가 아시아 네트워크확장의 일환으로 다음달 헬싱키-삿포로 노선을 신설 및 연중 운항한다고 21일 밝혔다.
삿포로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에 이은 핀에어의 다섯 번째 일본 취항지로, 이번취항을 통해 핀에어는 삿포로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 유일한 유럽 항공사가 됐다.
해당 신규 노선은 오는 12월 15일부터 주 2회 운항되며, 핀에어 A330 항공기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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