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20일 E1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마케팅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과 E1의 LPG마케팅 역량을 활용하여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허재영 BDA센터장(오른쪽)과 E1 김수근 영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카드 제공] |
▲ 삼성카드[029780]는 LPG 유통기업 E1[017940]과 마케팅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3월부터 일반인도 LPG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LPG 충전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과 E1의 LPG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카드는 E1에서 자동차 LPG를 충전하면 특화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휴카드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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