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학폭 학생부에 기재 안 된다…학폭 고의 축소·은폐 교사는 가중 징계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범주 입력 2019.11.21 10:39 최종수정 2019.11.21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