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재인 정부 2년 반 성과를 보고하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전시로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같이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22~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혁신 성과를 한눈에 살핀다. 사회적 가치, 국민 참여, 디지털 서비스를 주제로 전시관 59개가 마련되며, 총 66개 기관이 참여한다.
문체부와 문광연은 정부혁신 핵심성과인 사회적 가치가 국민 삶 속에서 실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관광두레’와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현황과 성과를 소개하고 국민이 체험하는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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