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0 (수)

계룡건설, 희망나눔 캠페인 1억원 기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앞줄 왼쪽),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계룡건설 제공)©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계룡건설은 이승찬 사장이 20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연말 소외된 이웃돕기를 위해 열린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찬 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이 성금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모금 운동에 매년 동참하고 있다.

희망나눔 캠페인 외에도 희망의 끈 잇기 운동 후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 설·추석 명절 예비역 위문금 후원 등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memory444444@nate.com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