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은 아산시의 시도 11호(갱티고개) 모습.©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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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충청남도가 진행한 2019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아산시는 시도 11호(갱티고개) 구간의 포장도 및 차선도색, 비탈면 정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Δ차량 방호울타리 정비계획 수립추진 Δ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확대 ΔLED안전유도블럭 설치 등을 우수시책으로 인정받았다.
한영석 시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도로환경을 개선하고 도로이용자들이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로정비를 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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