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신라면세점은 오는 22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중국의 인플루언서를 일컫는 ‘왕홍’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타오바오’의 우수 상점주, 신라면세점 구매 고객 등 300여 명을 초청해 ‘티르티르’의 브랜드와 대표 상품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티르티르'는 SNS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국내에서 인지도를 착실히 쌓아온 신생 뷰티브랜드로, 최근 면세점을 통해 해외 고객에게도 알려지며 본격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이번 신라면세점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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