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운명의 날', 대주주 자격 국회 논의…소위원장 "공산주의 중국도 열어줬다"지만… 아시아경제 원문 박철응 입력 2019.11.21 09: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