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사업으로 속여…소비자원, 다이어트 식품 판매 ‘케토 플러스’ 거래 주의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11.21 09: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