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경상남도 김해시 갑을장유병원에서 황민환 갑을장유병원 경영원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병원관계자들과 김종호 장유1동 통장협의회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단체 지정병원 협약식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BI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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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장유병원은 장유1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난 20일 경상남도 김해서 병원에서 의료지원 서비스 강화, 상호협력 등을 위한 협력단체 지정병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유1동 통장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도모하는 등 건강지킴이를, 협의회 소속 회원들은 병원과 상호협력으로 의료서비스에 소외된 지역내 주민들을 살필 예정이다.
협의회 소속 회원들은 갑을장유병원의 의료진과 수시로 건강상담을 통해 질병 예방에 도움을 받고 업무 수행 중 안전사고 발생시 병원과의 핫라인을 통해 대응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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