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씨에스베어링은 시초가 대비 160원(1.90%) 내린 8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8400원을 밑도는 가격이다.
지난 2007년 삼현엔지니어링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풍력타워 제조사 씨에스윈드의 계열사로 편입되며 사명을 씨에스베어링으로 바꿨다. 씨에스베어링은 풍력 발전기 핵심 부품인 피치 베어링과 요 베어링을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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