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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80명의 참가자들. 그들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보이스퀸’ 첫 방송에서는 역대 급 단체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10인의 ‘퀸메이커’(보이스퀸 전문 심사위원) 중 한 명인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시작으로, 예선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선곡한 노래인 에일리의 ‘보여줄게’까지. 퀸메이커들과 참가자들이 한데 어울린 화려한 무대에 현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이어 단 한 명의 보이스퀸을 위한 왕관이 공개되는 순간, 참가자들은 뜨거운 환호와 함께 눈물을 보이며 꿈을 향한 이들의 열정을 더욱 절실히 느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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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본선 1차 룰
• 참가자들은 노래가 끝나기 전까지 퀸메이커 10인의 크라운 버튼을 울려야 한다.
•심사위원의 크라운을 7개 이상 획득한 참가자는 합격, 6개 이하는 탈락하게 된다.
•10개의 크라운을 모두 획득한 ‘ALL CROWN’의 주인공은 다음 라운드 자동 진출!
•본선무대 탈락자들은 퀸메이커 협의를 통해 ‘와일드 카드’로 회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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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의 참가자!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제1대 ‘보이스퀸’에 도전하는 80인의 주부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중에는 뛰어난 보컬로 유명한 버블 시스터즈 멤버 박진영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불후의 명곡인 ‘어쩌다가’를 남긴 가수 란, 연예계 1호 뷰티전문가 개그우먼 정재윤 등 반가운 얼굴도 보였는데. 여기에 대세 가수인 송가인의 친구이자 미세스 소리꾼인 이미리, 무대가 그리운 업타운 출신 배우 김보라도 ‘보이스퀸’에 도전장을 내 그들의 목소리를 뽐냈다.
[글 이승연 기자 자료제공 MBN]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705호 (19.10.26)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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