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살 이항복이 6살 손주에게 직접 써준 <천자문> 등 유물 17점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1.21 09:15 최종수정 2019.11.21 2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