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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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여의도 이베스트투자증권 본사에서 부울경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주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울경 대학 대항 주식 모의투자대회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증권투자동아리 연합인 ‘부증련’과 함께 개최했다.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7주간 진행된 대회에 경성대, 부산대, 동아대, 경상대, 한국해양대, UNIST, 부경대, 동서대, 동명대, 영남대 등 해당지역 10개 대학 375명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대회 1위는 145.99%의 누적 수익율을 기록한 부경선우, 2위는 131.34%의 동아대이우솔, 3위는 40.89%의 수익율을 기록한 부산윤이 차지 하였다.
정성근 온라인영업본부 본부장은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학생들이 많고 본인만의 성공투자 노하우를 가진 학생들도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미래 주식시장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앞으로도 믿고 안정된 투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 몫을 다 하는 증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kodae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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