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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韩国会议长年内提交二战劳工索赔法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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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韩联社援引韩国国会议长室相关人士20日消息,国会议长文喜相计划年内向国会提交解决二战劳工索赔问题的法案。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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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喜相正在起草将作为《关于抗日时期强征情况调查及强征出国致死补偿的特别法》修订案或单独法律提交国会的法案,并同受害者团体最终协调意见。

本月5日,文喜相在东京早稻田大学发表演讲时提出上述“1+1+α”方案,具体内容是除了负有赔偿责任的企业之外,韩日两国的其他企业也可以自发捐款。文喜相还建议把“和解与治愈基金会”剩余的60亿韩元(约合人民币3627万元)基金列入其中。文喜相说,应当制定法律条款,为韩国政府对基金出资提供法律依据。

另外,文喜相年内还将提交一揽子国会改革法,具体内容包括除了有国会例会的月份之外,每月1日都召开临时会议,赋予国会议长强制启动议程权限,缩短快车道法案处理时间等。
孙晨 기자 sunchen123@ajunews.com

孙晨 sunchen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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