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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이브자리, 4색 컬러풀 침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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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오렌지 옐로우 블루 구성으로 퍼스널컬러 맞춤 침실 컬러테라피 효과

아시아투데이

이브자리 ‘컬러 베이직(오렌지./제공=이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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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이브자리는 21일 4색 구성의 컬러풀 침구 ‘컬러 베이직’을 출시했다.

최근 침구가 침실 인테리어 소품 중 하나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침구의 인테리어 효과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이브자리는 핑크, 오렌지, 옐로우, 블루 등 다채로운 색상의 컬러 베이직을 출시했다. 자신에게 맞는 퍼스널 컬러로 침실을 꾸미면서 색다른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우울감 해소에 효과가 있는 핑크, 오렌지, 옐로우, 긴장감과 불안감을 풀어줘 불면증에 도움을 주는 블루 등 침구를 통해 침실 컬러테라피(색채 요법 효과)도 가능하다.

이브자리 컬러 베이직은 60수 고밀도 평직 워싱면 100% 소재로 특유의 견고함과 독특함 터치감으로 말린 셔츠처럼 사락사락하고 편안한 촉감의 제품이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침구를 통해 선호하는 컬러를 매칭해 보거나 화사한 색상의 침구로 기분전환을 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나만의 침실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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