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없는 청년정치]여야 ‘청년공약’, 대선·총선 끝나면 우선순위 ‘뒷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1.21 06:00 최종수정 2019.11.21 0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