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의 배신…"우크라 스캔들 '대가' 인정" 폭탄 증언 나왔다 아시아경제 원문 뉴욕=김봉수 입력 2019.11.21 06:01 최종수정 2019.11.21 0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