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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48년 노하우로 여행 대중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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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



롯데관광개발은 1971년 창업해 대표 종합여행기업으로 성장했다. 백현 대표이사는 "여행 상품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48년간 노하우로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라며 "신규 지역 발굴과 상품 개발을 통해 여행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관광은 일본의 홋카이도와 도야마, 중국의 장자제 등 수많은 여행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2010년부터 크루즈 전세선을 운항해 크루즈를 대중화시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성훈 기자(inou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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