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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생산자·소비자와 상생하는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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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



"신선식품 브랜드 '대한민국 산지뚝심'으로 생산자·소비자·롯데마트가 상생할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는 "대한민국 산지 생산자의 우수한 상품을 고객에게 더 편리하게 공급하는 것이 대한민국 유통 기업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했다"며 대한민국 산지뚝심의 탄생 배경을 밝혔다. 문 대표는 "생산자는 롯데마트라는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소비자는 신선식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롯데마트도 차별화된 신선식품으로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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