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북 어르신이 '내 안즉두 뎡뎨하디, 무' 하시면… 아직 청춘이란 뜻입니다 조선일보 원문 고양=허윤희 기자 입력 2019.11.21 03:00 최종수정 2019.11.22 1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