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강기정, 황교안 단식 만류···"文, 집앞에 온 손님 찾아봬라 지시" 중앙일보 원문 정은혜 입력 2019.11.20 22:05 최종수정 2019.11.21 10:16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