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황교안, 측근 만류에도 “남은 건 소명의식…죽기 각오로 단식” 중앙일보 원문 한영익.김준영.성지원 입력 2019.11.20 18:56 최종수정 2019.11.21 0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