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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창간 14주년 축사]손경식 경총 회장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할 비전 제시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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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라는 사시(社是) 아래 국내외의 문제들을 다양한 기획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전달하였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합미디어 매체로서 주목받아 왔습니다. 이처럼 아시아투데이가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언론은 사회적 공기(公器)’라는 가치를 지난 14년 간 꾸준히 지켜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난 1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아시아투데이가 냉철한 진단과 분석으로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고, 시장과 기업 경영의 활력을 제고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아시아의 오늘’이 ‘세계의 오늘’이 되는 날까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손경식 한국경제자총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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