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고 거론한 정책 30개가 후보로 올랐다. 간편결제서비스 제로페이, 서울로7017, 청년수당, 역세권 청년주택, 신혼부부 주거지원, 세운상가 재생사업, 서울형 유급병가, 서울민주주의위원회 등 박원순 서울시장의 역점사업들이 시민 평가를 받는다.
투표는 14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 최종 결과는 내달 10일 발표 예정이다.
최근 3년간 투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송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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