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재판부에 무릎꿇은 위안부 피해자…"14살에 일본 끌려간 저는 죄 없어" 머니투데이 원문 안채원 기자 입력 2019.11.13 18:59 최종수정 2019.11.13 22: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