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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낙엽 으로 추억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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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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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13일 경북 영천시 임고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베트남 원어민 교사 챙(24·여)씨가 낙엽을 던지며 이국에서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이 학교에는 100년된 40m높이의 플라타너스 숲이 조성돼 2003년 '아름다운 학교 숲' 대상에 선정됐다 . 2019.11.13/뉴스1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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