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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부산시, '융합연구단 사업 공모' 선정…3년간 24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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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안심 사회 실현을 위한 솔루션' 개발 등

뉴스1

부산시청 전경 © News1 여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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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공모한 '2019년 융합연구단 사업'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부산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과 ETRI 부산공동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가·지역사회 현안 및 산업계 기술현안 해결과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3년간 총 240억원을 투자한다.

이번에 선정된 융합연구단사업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안전·안심 사회 실현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실용화'를 연구주제로 한다.

융합연구단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층에 약 400㎡ 규모로 조성되며, KISTI와 ETRI의 연구인력 40여명이 부산에서 상주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Δ지능형 공공 데이터 구축 Δ고신뢰 오픈 지식 플랫폼 개발 Δ실시간 공공데이터 전달 및 공유 플랫폼 개발 Δ인공지능 신산업거점 육성 테스트베드 구축 Δ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서비스 생태계 연계 구축 등 5개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지역 현안 해결 연구과제로는 Δ의료분야 인공지능 검진예측 모듈 및 시연서비스 개발과 인공지능 모델 개발 Δ시민 체험형 검진 서비스 시연 Δ공공·민간 미세먼지 데이터 수집 및 융합 체제 구축 Δ집중 호우 예측을 위한 강우 자료 생산 체제 구축 Δ의료영상·치주질환 데이터 수집·처리·제공 등 헬스케어와 대기환경 및 재난 분야에서 부산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실증한다.

부산시는 융합연구단 공간을 제공하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지역기업 육성 지원과 부산지역 산·학·연·관 협력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융합연구단 연구개발(R&D) 사업의 실증과 테스트베드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pk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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