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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대학교 |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달 29일 동두천시 티클라우드CC에서 이사장배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총 29개팀이 참가했으며 115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여했다. 신한대 강성종 총장, 이석재 총동문회장, 이용걸 신평총동문회장, 서석원 골프클럽회장 등 12명의 신한대 동문들은 8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회는 신페리오 우승 부문, 롱기스트상 부문, 니어리스트상 부문 등 14개 부문에서 14명의 참가자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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