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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한화리조트-아쿠아플라넷, 11월 `묻고 더블로 더해주는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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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와 아쿠아플라넷은 11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화리조트를 이용하는 온라인 고객 대상으로는 2박 투숙 시 1박 이용요금을 50% 할인, 3박 예약 시 1박 무료 제공되는 주중(일~목) 특별 상품을 준비했다.

설악 쏘라노는 2박 16만8,500원, 3박 22만8,000원, 용인 베잔송, 산정호수 안시, 대천 파로스는 2박 16만4,000원, 3박 22만2,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백암온천, 양평은 2박 12만5,000원, 3박 17만1,000원이다. 제주는 3박 상품만 판매하며 24만2,000원, 경주는 2박 16만5,500원, 3박 2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예약 가능하고 리조트 이용 기간은 12월 15일부터 2020년 1월 30일까지이다. 12월 16일부터 진행하는 2차 예약도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쌍둥이 고객과 오후 6시 이후 입장하는 커플 고객에게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시 아메리카노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여수는 13세 이하 쌍둥이 어린이, 제주는 20대와 동반 1인에게 1+1 혜택을 준비했다. 제이드가든은 방문객센터 1층 카페에서 츄러스 구매 수량만큼 추가 제공한다.

증빙 자료가 필요한 이벤트는 현장 매표소에 제출하고 할인은 대인 요금 기준으로 적용된다.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아쿠아플라넷 제주만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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