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송지현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6인이 참석해, 공사 기관운영 인권영향평가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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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최연철 부사장은 "인권 친화적 경영활동을 위한 이번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인권경영 선진 공공기관으로 발돋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권경영 관련 심의·의결기구인 인권경영위원회를 지난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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