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효녀화가 정봉숙 “나를 무너뜨린 것도, 다시 붓을 잡게 한 것도 어머니” 동아일보 원문 대전=지명훈 기자 입력 2019.11.08 15: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