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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는 실기 위주 강습인 난타, 우쿨렐레, 생활도자공예, 도자핸드페인팅, 종이공예, 농구 등 6개 강좌로 운영된다.
참가 희망 학생과 학부모는 학생교육문회회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면 된다. 단, 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야 하며, 모든 수업을 성실하게 이수해야 수료증을 준다.
제태원 관장은 "이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가족 간 문화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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