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뉴시스 앵글]절정 치닫는 내장산 애기단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장성=뉴시스】 이창우 기자 = 5일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쌍계류가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사진=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제공) 2019.11.05.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단풍이 5일 현재 60%까지 물든 가운데 이번 주말부터 절정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년고찰 백양사가 자리한 백암산 단풍은 여느 지역의 단풍보다 잎이 작고 색이 고와 '애기단풍'으로 불린다.

일주문부터 백양사까지 1.5㎞ 구간에 길게 뻗어 있는 애기단풍 터널길과 천연기념물 제153호 비자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뽐낸다.

lcw@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