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재난 문자 발송 후 "잘못 보냈다"…충주시 해명 '오락가락' 중앙일보 원문 권혜림 입력 2019.11.05 08:50 최종수정 2019.11.05 0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