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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는 층수로는 지하 1층이지만 구조상 반지하에 가까운 곳에 있어 외부에서 출입이 가능한 구조다.
유리창은 한 장당 가로 2m·세로 3m 가량의 크기로 현장에서는 범행에 쓴 것으로 보이는 나무 구조물(지지목)이 발견됐다.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를 확보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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