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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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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국감도 '기승전 조국'…靑 보좌진에 사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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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김성완 시사평론가, 정태근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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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책임감"…의미는?

- 김성완 시사평론가
"정부·여당, 거듭 사과…진정성은 있어 보여"
"구체적 내용 담아서 사과했으면 좋았을 듯"

- 정태근 전 국회의원
"사과하려면 빨리 시원하게 해야"
"노영민·강기정, 억울한 측면 있을 듯"
"이해찬, 사과 짧게 하고 언론·검찰 공격"

- 방문신 SBS 논설위원
"'송구스럽다' 표현, 여권서 사전에 조율됐을 것"

● 與, '나경원'으로 응수

- 김성완 시사평론가
"운영위 국감서 나경원 자녀 거론 적절치 않아"
"與 자제하고, 野 신중해야"

- 정태근 전 국회의원
"집권당, 국회 원만하게 운영할 책임 있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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