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진상조사 응한 것 후회”… 5·18 계엄군 성폭력 확인 1년, 달라진 건 없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