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조카' 이동형, 불법 리베이트 2심서도 집행유예 YTN 원문 입력 2019.10.30 13:41 최종수정 2019.10.31 02: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