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소녀상 고마워요" 한국 학생 1천500명, 美 글렌데일시에 손편지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rhorse@sbs.co.kr 입력 2019.10.30 12:41 최종수정 2019.10.30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