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최대변수 떠오른 '의원 수 확대'…패스트트랙 공조 해법되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0.28 1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