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고인의 국가사회공헌자 묘역 안장은 8월23일 국가보훈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안장식에는 신치용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 박용철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등 체육 원로와 유가족 등 약 40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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