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재판부 존중" vs 野 "이젠 조국"…청와대는 침묵 SBS 원문 입력 2019.10.24 1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