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장관 "설리 비극에 책임감...사생활 보호 개선" YTN 원문 입력 2019.10.21 15:55 최종수정 2019.10.22 0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