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박양우 장관 "설리 비극에 책임감...사생활 보호 개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가수 설리가 숨진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생활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설리 죽음에 대해 질의한 것과 관련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관계 부처와 시민들의 의견 모아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유튜브에서 YTN스타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