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티 입고 발렌시아가 클러치 들고 등교 고교생, 도 넘은 '명품 사랑' 조선일보 원문 하지수 조선에듀 기자 입력 2019.10.21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