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민생은 외면, 조국만 좇은 ‘20대 마지막 국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0.20 22:17 최종수정 2019.10.21 07:0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